J335, 사울과 다윗 2, 사울의 초라한 자존감, 삼상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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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김정기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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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사무엘 상 18장 |
설교날짜 | 2022-11-27 |
초라한 자화상과 겸손은 결코 동의어가 아닙니다.
나의 진정한 가치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나의 눈에 있지 않고,
나를 바라보는 남의 눈에도 있지 않습니다. 세상 어디에 존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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