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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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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삶교회September 20, 2024 새삶교회 16th Celebration!
    09/15/2024, 오늘 주일은 새삶교회를 시작하고 섬긴 시간이 벌써 16년이 지났습니다. 오늘의 예배는 유아세례 예배를 드리면서 교회의 생일도 축하하는 잔치를 했습니다. 특별히 15년 전에 학창시절을 새삶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함께 했던 청년들이 이제 박사 공부를 마치고 10월에 한국에 가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알리러 함께 예배에 참석을 했습니다. 결혼 감사 찬양을 드리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가 넘쳤습니다. 새삶교회 제 2호 couple이 탄생한 것입니다. 제 1호 couple은 이제 2살된 아이의 부모가 되어 지금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 안에서 성장하며 어른이 되어 가는 그들의 모습이 저희 부부에게는 무척 힘이 되고 기쁨이 넘친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삶교회에 속한 하나님의 모든 성도들의 강건함과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하면서 새삶교회는 17살을 향하여 전진합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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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삶교회December 21, 2023 2024년을 맞이하면서
    2023년은 새삶교회를 섬긴지 15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15년이란 시간을 돌아보면 참으로 휴우 하는 마음입니다. 어떻게 보냈지? 생각하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저희 부부도 은퇴의 나이이지만 사역의 문을 여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마무리도 하나님께서 이루시리라 믿으며 부르심 받은 곳에서 묵묵히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사도행전의 말씀으로 전도와 선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실천하는 일이라는 말씀으로 시작을 하려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부르심을 받은 곳,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성령의 권능을 받고 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복음을 들고 땅끝까지 가는 일은 우리가 감당해야 할 일입니다. 말씀과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된 모든 그리스도의 형제들에게 복된 새해가 열려질 것을 기도하며 예수의 증인의 삶을 살아봅니다! 2024년에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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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삶교회December 28, 2022 2023년을 맞이하면서
    새삶 교회가 2023년을 맞이하면서 다니엘의 신앙을 본받아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표어를 갖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종료된 것은 아니지만 이제 많은 사람들이 with Corona를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생활이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 올바른 예배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단6:10, 조서에 도장이 찍한 것을 알고도 전에 하던대로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던 다니엘 처럼 평범해 보이지만 꾸준히 행하면서 오늘을 살아 낼 때 하나님께서는 약속된 미래로 저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2023년을 맞이하면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힘차게 발을 내딛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새삶교회 성도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1. 말씀을 붙잡으라 2. 은총을 입고 기도하라3. 하나님의 역사관으로 하나님의 타이밍을 기다리라4. 자녀의 예수님 제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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