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497 고전(10) 은사는 다르지만 목적은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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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백 금현목사 |
|---|---|
| 설교본문 | 고전14장 |
| 설교날짜 | 2026-10-25 |
바울이 고린도전서 14장에서 다루는 문제는 단지 방언을 해야 하는가, 예언을 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우리가 어떻게 사용하고 있으며, 그 은사를 통해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방언보다 예언을 특별히 강조하는 이유는 공동체가 이해할 수 있고, 믿음이 자라며, 교회가 세워지는 데 직접적인 유익을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른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은사가 다르다고 해서 그 목적까지 다른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사를 주신 목적은 나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나의 말과 행동은 다른 사람을 세우고 있습니까? 나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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