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398 오바댜, 가시 같은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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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김정기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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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오바댜 |
설교날짜 | 2025-02-09 |
우리는 어떻게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나의 친구가 되게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원수를 어떻게 언제 갚아야 할까요? 다윗의 시 23편 하나님은 원수 갚는 것을 하나님께 맡기라고 하는데, 우리가 원수를 사랑할 자신이 없으면, 조용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 삶의 지혜입니다. 우리가 상대방의 단순한 말 한마디, 행동에도 지나친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여전히 처리되지 않는 나쁜 감정들이 나의 가시로 변하여 마음속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이웃의 가시에 계속 찔림을 당하다 보면, 그 가시가 내 몸에 박혀 나의 가시로 변하여 주위 사람들을 찌르게 되기에 내 속에 있는 가시를 먼저 제거해야 합니다. 가시 같은 이웃이라도 미워하는 감정을 제거하려고 애쓰다 보면 사랑할 마음이 생길 때가 오는데, 하나님의 시간에 인내하고 순종하는 가운데 이런 상한 감정들은 치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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