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345 ‘광야가 끝날 무렵 2, ‘기가 막힐 웅덩이에서’
페이지 정보
본문
설교자 | 김정기 목사 |
---|---|
설교본문 | 삼상 30장 |
설교날짜 | 2023-04-16 |
다윗이 영적인 흑암의 세월을 끝내고 제일 먼저 한 일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관계를 회복한 후 온전히 하나님께 의지한 것, 그 다음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보아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두 가지 계명,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만일 다윗이 추격하는 일이 급하여, 죽어가는 이집트인을
모른 척하였다면, 다윗은 아말렉의 위치를 알 수가 없었을 것이고, 가족들을 구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축복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에 행하신 모든 역사’
- 이전글R395 하나님의 간섭 23.04.25
- 다음글복음의 위대함 23.04.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