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344, 십자가로 걸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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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김정기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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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 마16:21-25 |
설교날짜 | 2023-04-02 |
우리 각자가 지어야 하는 십자가는 우리에게 주어진 운명 같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발적일 수도 없는 이유는, 모든 계획은 하나님께 달린 것이기에, 우리는 단지 각 개인에게 맡겨진 부르심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께서 감당한 십자가는 우리가 감당할 수도 없기에,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합당한 십자가를 맡기는데, 그 십자가의 무게가 다 다른 이유는,
하나님은 그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무게의 십자가를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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