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10년만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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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는 2022년 교환학생으로 1년을 새삶교회에서 신앙생활을 같이 하고 세례를 받고 한국으로 귀국했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다시 미국으로 와서 대학원을 마치고 미국 서부 지역에서 전공을 살려 직장생활을 한지 1년 반! NY의 출장길에 우리 부부를 찾아온 것이다. 10년만의 만남이었다. 이제 풋풋했던 대학생의 모습은 없지만 주 안에서 잘 성장한 주님의 딸의 모습이다. 주 안에서 잘 자라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부부는 오늘 매우 행복했다. 이런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낯가림을 하는 찬호가 아주 친근감을 나타내어 매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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