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새삶교회 꿈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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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삶교회 초기에 유아 세례 받았던 아기들이 이제 중학생이 된다. 한 가정은 한국에서 한 가정은 태국에서 동생들도 생겼고 주 안에서 믿음으로 잘 자라고 있다.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심어주신 귀한 꿈나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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