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주 안에서 늘 보고픈 형제
페이지 정보

본문
새삶교회가 시작했을 때 함께 했던 믿음의 형제이다. 젊은 부부가 주님 사랑하면서 예쁘게 믿음 생활 하면서 첫 아들을 낳고 얼마 있다 한국으로 귀국했다. 멀리 있지만 주 안에서 한 형제 자매된 우리들은 늘 기도하며 그리워하며 사랑하며 주 안에서 감사한다.
- 이전글새삶교회 꿈나무들 22.12.29
- 다음글성탄주일을 맞이하여 22.12.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새삶교회가 시작했을 때 함께 했던 믿음의 형제이다. 젊은 부부가 주님 사랑하면서 예쁘게 믿음 생활 하면서 첫 아들을 낳고 얼마 있다 한국으로 귀국했다. 멀리 있지만 주 안에서 한 형제 자매된 우리들은 늘 기도하며 그리워하며 사랑하며 주 안에서 감사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