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뜻 밖의 반가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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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신앙 생활을 함께 했던 성도님이 미국 출장길에 우리를 찾아와 주었다. 이제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주는 성도들을 만날떼 목회자는 참으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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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신앙 생활을 함께 했던 성도님이 미국 출장길에 우리를 찾아와 주었다. 이제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주는 성도들을 만날떼 목회자는 참으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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