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뜻 밖에 반가운 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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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새삶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함께 했던 성도님이 미국 출장이 생겨서 뉴욕에 오는 길에 우리를 찾아 주었다. 이제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서.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주는 형제들이 있을 때 목회자는 그 이상으로 기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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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새삶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함께 했던 성도님이 미국 출장이 생겨서 뉴욕에 오는 길에 우리를 찾아 주었다. 이제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서.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주는 형제들이 있을 때 목회자는 그 이상으로 기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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