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주 안에서 늘 보고픈 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삶교회 댓글 0건 조회 532회 작성일 22-12-29 06:33 목록 검색 본문 새삶교회가 시작했을 때 함께 했던 믿음의 형제이다. 젊은 부부가 주님 사랑하면서 예쁘게 믿음 생활 하면서 첫 아들을 낳고 얼마 있다 한국으로 귀국했다. 멀리 있지만 주 안에서 한 형제 자매된 우리들은 늘 기도하며 그리워하며 사랑하며 주 안에서 감사한다. 이전글새삶교회 꿈나무들 22.12.29 다음글성탄주일을 맞이하여 22.12.2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