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반가운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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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미국에 오셨다가 두 달간 세례 공부를 하시고 세례를 받으셨던 윤 성도님께서 아내와 함께 미국에 오셨습니다. 반가움의 재회가 있었고 주 안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늘 두 분이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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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미국에 오셨다가 두 달간 세례 공부를 하시고 세례를 받으셨던 윤 성도님께서 아내와 함께 미국에 오셨습니다. 반가움의 재회가 있었고 주 안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늘 두 분이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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