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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40 ‘사울과 다윗 6’ 하나님은 왜 원수 갚는 것을 맡기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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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삶교회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3-02-0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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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김정기 목사
설교본문 삼상24:1-6, 10,
설교날짜 2023-02-05


사울 왕은 삼천의 군사를 데리고 다윗을 죽이려고 광야로 쫓아오다가, 용변을 보려고 동굴로 들오와 주저 앉는데, 마침 그곳은 다윗이 숨어있는 동굴입니다. 다윗의 부하들은 하나님이 주신 절호의 찬스를 놓치지 말고 사울 왕을 죽이라고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을 죽이는 것은 하나님이 금하신다' 라는 말로 부화들을 설득하고 사울 왕을 놓아줍니다.  26장에도 비슷한 상황이 다시 벌어지는데, 이번에도 똑 같은 말로 부하를 설득하여 사울 왕을 죽이지 않습니다. 다윗은 왜 하나님이 주신 절호의 기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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