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326 ‘사무엘과 사울 3, ‘믿음으로 제비뽑기’
페이지 정보
본문
설교자 | 김정기 목사 |
---|---|
설교본문 | 사무엘 상 10 장 |
설교날짜 | 2022-07-24 |
이스라엘의 제비 뽑기 방식은 그들의 미래를 우연이나 운명에 맡기는 것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묻는 신앙행위로, 나중에 하나님의 확인이 따른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제비를 뽑는 것은, 우연이나 운에 던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미래를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 이전글R377 회개 (1):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22.08.02
- 다음글어린아이의 예배는 가르치는 것 보다 따라서 배우는 것이 먼저이다 22.07.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