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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46 ‘광야가 끝날 무렵 3, ‘어떤 죽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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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삶교회
댓글 0건 조회 265회 작성일 23-05-0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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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김정기 목사
설교본문 사무엘 상 28장, 31장
설교날짜 2023-05-01


하나님 백성은 살았을 때보다 죽을 때의 모습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 잘 보여주는데,

우리는 잘 살아야 하지만 잘 죽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울의 죽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무엇이라고 할까요? ‘허망한 죽음, 안타까운 죽음  

많은 가능성을 가졌던 사람이 다른 것을 쫓다가, 귀중한 생을 허망한 죽음으로 마치고, 가문까지 멸망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무엇을 주목하고 살아야 하는지 권면하는데, 고후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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