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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45 ‘광야가 끝날 무렵 2, ‘기가 막힐 웅덩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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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삶교회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3-04-1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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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김정기 목사
설교본문 삼상 30장
설교날짜 2023-04-16


다윗이 영적인 흑암의 세월을 끝내고 제일 먼저 한 일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관계를 회복한 후 온전히 하나님께 의지한 것, 그 다음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보아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두 가지 계명,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만일 다윗이 추격하는 일이 급하여, 죽어가는 이집트인을

모른 척하였다면, 다윗은 아말렉의 위치를 알 수가 없었을 것이고, 가족들을 구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축복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에 행하신 모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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